삐그덕 (Clumsy) Verse 1: 시끄러운 사람들 소음 창문 바깥은 너무나 어지러워 널 보면서 한숨을 쉬다가 조용히 몰래 나가려고 해 그래 외로움 이란걸 바꿀순 없겠지 그래도 지금 난 여기를 떠날 수밖에 Chorus: 넌 나에게 말을 해 잠꼬대속 내게 말을 해 이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싶어 난 몰래 빠져나와 넌 팔을 잡고 말해 넌 아직 서툴러 넌 아직 서툴러 사실 알아 피할수 없다는걸 우린 서로를 잘 알고 있는거야 Verse 2: 맥없이 또 천장만 보다가 염치도 없이 웃으며 떠나갈래 오 지금 내 상황이 바뀌질 않아도 그래도 이 곳은 너무나 심심 하잖아 Chorus: 넌 나에게 말을 해 잠꼬대속 내게 말을 해 이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싶어 난 몰래 빠져나와 넌 팔을 잡고 말해 넌 아직 서툴러 넌 아직 서툴러 넌 나에게 말을 해 잠꼬대속 내게 말을 해 이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싶어 난 몰래 빠져나와 넌 팔을 잡고 말해 넌 아직 서툴러 넌 아직 서툴러
游客楼主